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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 밀레니얼 겨냥 노트북 출시…영상·게임에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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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 작업 및 업무 생산성·휴대성 보장"
    레노버, 밀레니얼 겨냥 노트북 출시…영상·게임에 최적화
    한국레노버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아이디어패드 슬림 5i·슬림 5'와 '플렉스 5i·플렉스 5'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슬림 5i·5와 플렉스 5i·5는 콘텐츠 제작, 영상 스트리밍, 게이밍 등에 최적화된 슬림형 노트북이다.

    풀HD 디스플레이가 시각 작업과 게임 몰입도를 높인다.

    돌비 오디오가 탑재된 스피커는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베젤 상단에 장착된 웹캠 커버인 '프라이버시 셔터'는 웹캠 해킹에 대한 불안을 없앤다.

    슬림 5i와 플렉스 5i는 인텔 10세대 코어 i7 CPU, 슬림 5와 플렉스 5는 AMD 라이젠 7 4700U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슬림 5i에는 엔비디아 지포스 MX350 그래픽카드가 탑재됐다.

    한국레노버는 "젊은 밀레니얼(1980∼2000년대생) 유저의 창의적인 작업과 업무 생산성, 휴대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높은 성능과 창의적 작업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국레노버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노트북 구매 대금을 100% 돌려주고, 50명에게는 레노버 M10 태블릿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에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레노버 백팩과 마우스를 구매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https://www.lenovo.com/kr/ko/p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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