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엔 인권대표 "미국, 흑인에 가혹행위 경찰 조처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 가혹행위로 숨진 흑인사건 비판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최근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흑인 사건을 비판하며 당국에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미첼 바첼레트 대표는 2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 당국은 그런 살인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정의가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진지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절차가 바뀌어야 하고 예방 시스템이 갖춰져야 하며, 무엇보다 과도한 무력 사용에 의존하는 경찰관을 기소하고 유죄가 선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첼레트 대표는 해당 사건으로 미국에서 분출된 분노를 이해한다면서도 시위는 평화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선 흑인 남성이 경찰의 강압 체포 행위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행인들은 경찰을 향해 흑인 남성이 숨질 수 있다며 목을 누르지 말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해당 경찰은 아랑곳하지 않았고, 옆에 있던 다른 경찰은 행인의 접근을 막고 동료의 가혹 행위를 방치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매우 충격 "…경찰 과잉진압에 숨진 흑인 영상 시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사건을 두고 “매우 충격적”이라며 빠른 연방수사국(FBI)의 빠른 수사를 촉구했다...

    2. 2

      이란 IRGC "호르무즈해협 등서 세력 더 키울 것…미국 겨냥" [선한결의 중동은지금]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미국 해군에 역내에서 이란군의 세력을 더욱 키우겠다고 위협했다. 미국이 이란의 민간 핵 협력 관련 제재 유예를 끝낸 다음날 나온 경고다.   27일 블룸버그통신 ...

    3. 3

      미국 일자리 감소세 소폭 완화…신규 실업수당 청구 212만건

       미국 일자리 감소세가 소폭 완화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공장과 영업장이 문을 닫은지 약 두 달만에 각 주가 경제활동 재개에 나서면서 신규 실업이 다소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