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SG파트너스, 올해 5월 31일 창립 20주년 맞아 “클라우드 역량 토대로 아시아Asia No.1 IT 기업 꿈꾼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 BSG의 박철욱 대표/BSG파트너스 제공
    사진 : BSG의 박철욱 대표/BSG파트너스 제공

    국내 1위 및 국내 유일 플래티넘 등급의 SAP 파트너사인 비에스지파트너스(이하 BSG)가 오는 5월 31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고 밝혔다. 국내 SAP시장에서 1세대 파트너 꼽히는 BSG는 SAP를 중심으로 한 기업용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키워, 대기업 IT계열사를 제외한 독립적인 IT 서비스 기업으로서는 이 분야 최고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지난 20년간 SAP 관련 솔루션 구축 및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 해 온 BSG는 클라우드가 IT의 새로운 표준으로 대두되기 시작한 2015년부터 이 분야에 발 빠르게 뛰어들어 현재는 SAP뿐만 아니라 AWS를 중심으로 한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 클라우드와 SAP가 접목된 기업용 솔루션 분야, 자체 개발한 HR 솔루션 분야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 결과 BSG는 최근 5년간 매출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였고, 현재 서비스 중인 고객사는 약 200개 법인으로 이들의 매출을 합하면 140조 규모에 달한다. 고객사의 매출규모 합을 기준으로 보면 일반적인 대기업 IT계열사를 능가하는 수준의 고객군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BSG는 20년간 축적된 기존의 사업경험을 뛰어넘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정신과 기존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가올 20년을 준비하고 있다. 오랫동안 사업의 기반이 된 SAP솔루션이라는 경계를 넘어, 시장이 IT에 요구하는 새로운 방향으로 스스로의 역량을 확장시켜나가고 있는 것. 이러한 새로운 방향의 중심에는 ‘클라우드’가 있으며, BSG는 그 변화의 물결을 타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에서 돋보이는 실적을 일구어 내고 있다.

    BSG의 박철욱 대표는 “약 5년쯤 전부터 그 동안 BSG가 성장해왔던 익숙한 방식과 이제는 결별해야 할 때라고 느꼈다. 그 결과 당시 경쟁사보다 한걸음 먼저 SAP라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고, 20주년을 맞이한 지금 그 노력이 어느 정도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클라우드 기술역량 최우선 고도화, ▲ 자체보유 솔루션 고도화 및 클라우드화, ▲SAP와 연동된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 확대, ▲Global 고객기반 확대를 네 가지 중점 성장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Total IT Service Provider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SG는 SAP 뿐만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선두주자인 AWS (아마존웹서비스)와도 한국 지사 설립 초창기부터 관계를 맺어왔으며, 현재는 Advanced 등급의 파트너로서 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오랜 동안 축적해 온 기간시스템 구축/운영 경험과 산업지식, 업무 프로세스를 다루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사업에 뛰어든 사례가 드물어 현재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BSG는 현존하는 기업용 IT시장에서 가장 큰 양대 축을 이루는 SAP와 AWS라는 두 가지 분야에서 리더십을 구축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인사관리(HR) 솔루션인 ‘G-HR’을 자체 개발하여 락앤락, 효성, 태광, 창신 등의 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R&D를 추진 중이다.

    또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중국과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해외에 사업체를 보유한 국내 기업 및 현지 기업에게 SAP와 AWS기반의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사업확대에 따른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유럽, 베트남 등에 지사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박 대표는 “BSG는 10년, 20년이 아닌, 100년, 200년이 넘는 미래의 시간 동안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영속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 ‘함께하는 성장, 함께하는 미래’라는 우리 회사의 슬로건처럼 고객사와 임직원, 그리고 임직원의 가족, 사회가 모두 함께 성장의 결실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는 좋은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구광모 LG 회장 "도전 않는 것이 곧 실패"…현장경영 행보

      구광모 LG그룹 회장(사진)이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도전하지 않는 것이 ‘실패’”라며 과감한 도전문화를 만들어나가달라고 주문했다.구 ...

    2. 2

      무관세 미국우유 아직 팔지도 않는데 '멸균우유' 마트서 불티

      국내 대형마트에서 올해 들어 수입 멸균우유 판매가 전년대비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미국산 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된 데 이어 유럽산도 7월부터 같은 조치가 적용되자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지난 1~2월 수입 멸균우유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이마트의 멸균우유 연간 판매 증가율은 전년대비 1%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는 연초부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롯데마트 역시 올 1~2월 멸균우유 판매가 전년대비 18.7% 늘었다. 지난 1월부터 미국산 멸균우유에 무관세 정책이 시행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난 영향이다. 현재 국내 주요 대형마트에서는 미국산 멸균우유를 판매하지 않고 있다.멸균 우유는 멸균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냄새와 맛 때문에 일반 소비자보다 커피전문점 등 외식업체들이 주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고물가가 지속되자 일반 소비자들도 점차 멸균우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가격이 내려가지 않았지만 소비자 관심도가 높아진 영향이 크다"며 "7월부터 소비자들이 주로 구매하는 유럽산에 무관세가 적용되면 판매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멸균우유 수입량은 최근 증가세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우유 수입량은 3553t으로 전년 동기(3278t) 대비 8.4%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수입량은 5만740t으로 전년대비 4.2% 늘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3. 3

      삼성전자, 갤럭시 S26 사전 판매 135만대 돌파…S시리즈 신기록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갤럭시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를 진행한 결과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기록이다. 직전까지의 갤럭시 S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이 기록을 1년만에 다시 한 번 경신했다.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울트라 모델의 선호가 뚜렷했다. 갤럭시S26 울트라 역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했다.회사 관계자는 "갤럭시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모바일프로세서(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경험으로 갤럭시S26 시리즈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가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인공지능(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라고 강조했다.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뛰어난 카메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SNS 등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동영상 촬영시 흔들림을 보정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을 선보이는 콘텐츠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슈퍼 스테디' 기능은 새롭게 수평 고정 옵션이 추가돼 흔들림이 있거나 360도 회전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를 유지해 소비자가 주목하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 중 30% 이상이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