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상대에 반려견 놀이터 입력2020.05.28 18:00 수정2020.05.29 02:5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경상대가 28일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에 지역 첫 반려견 놀이터를 열었다. 부산경상대는 25억원을 들여 부지 1286㎡에 3층 규모 시설을 세웠다. 1층에 반려견 놀이터와 호텔을, 2층에는 반려동물보건과 학생을 위한 미용 실습실을, 3층에는 간호실습실과 수술실 등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소라 반려견과 찍은 사진 공개…봄 햇살 아래서 여유 만끽 배우 강소라가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꼬미밍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 2 "부산을 동남권 수소에너지 허브로" 부산에 크루즈업체인 팬스타그룹의 수소 관련 연구소가 개설된 데 이어 수소에너지기술연구조합도 설립된다. 부산에 수소에너지산업 연구 및 운영 생태계를 조성해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것이 목표다. 한국수소에너지기... 3 전기차 이용한 여행객 느는데…경북 관광지 충전시설 '태부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족 단위 국내 여행이 확산되면서 전기자동차를 이용한 관광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경북은 충전시설이 열악해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