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 계열 3사, 현충원 참배·묘역 정비 봉사 활동 입력2020.05.28 09:23 수정2020.05.28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합동 참배와 묘역 정비 봉사를 진행했다. 2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방산계열 3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올해로 10년째 참배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오늘 경찰청장·서울청장 구속영장 신청 경찰 특별수사단, 오늘 경찰청장·서울청장 구속영장 신청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삼성이 1등일 줄 알았는데…'꿈의 직장' 물었더니 '반전'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또 제쳤다. 구직자에게 입사나 이직을 원하는 기업을 묻자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를 더 많이 지목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네이버도 밀어내고 가장 많은 ... 3 오세훈 "국민의힘, 당론으로 대통령 탄핵 찬성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탄핵안에 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결자해지해야 할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고, 당은 사분오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