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46개 이마트24 매장에 '쏘카존'을 설치하고 이후 설치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소비의 최접점에 있는 편의점에 쏘카존을 유치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과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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