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한국 오늘 합당 선포식…103석 정식 출발 입력2020.05.28 06:00 수정2020.05.28 0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합당 선포식을 연다.앞서 통합당은 전날 전국위원회에서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로써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반발해 지난 2월 5일 출범한 미래한국당은 창당 113일 만에 사라진다.더불어민주당과 합당한 더불어시민당에 이어 비례대표 위성정당은 완전히 소멸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관위, 오늘 투·개표 공개시연…"부정선거 의혹 해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 등이 제기한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공개 시연회를 연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과천 선관위 청사에서 언론인 대상 시연회를... 2 문대통령·양당 원내대표 오늘 낮 회동…국정전반 대화 문대통령, 코로나19 극복 위한 초당적 협력 당부 주호영, 두 전직 대통령 사면 요청할 듯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8일 낮 청와대에서 오찬을 하며 국정 현안에 ... 3 안철수 "한국, 중국처럼 공권력으로 코로나 통제 안해" 프랑스 대사 "한국 코로나 대응, 여러나라의 방역모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7일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 대사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한국은 중국처럼 공권력으로 봉쇄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