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5% 이상 상승,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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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2.7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4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4.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6%, 80.5%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일렉트릭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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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On the right Track - 메리츠증권, BUY
05월 26일 메리츠증권의 김현 애널리스트는 현대일렉트릭에 대해 "20년말 부채비율 216.8%(-5.5%p YoY), 순차입금비율 56.6%(-5.3%p YoY)로 3년간의 재무악화는 일단락 기대. 중동 전력기기부문 저수익 잔고는 7월까지 대부분 소진, 한국전력의 송배전 투자확대가 하반기 수주로이어지면 18~19년의 어닝쇼크의 우려는 완화 가능. 1) Captive(조선계열사)發 수주 개선 + 2) 라마단 이후 중동(사우디) 우려 완화 +3) 내수(한전+ESS) 회복.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