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경남銀, 중기 공동지원 입력2020.05.27 18:07 수정2020.05.28 02:5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은행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지난 25일 울산본부에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협약을 맺었다(사진). 양 기관은 울산창업투자 포럼, 울산 스타트업 페스티벌, 수출기업 판로 개척 지원 등을 공동사업으로 추진한다. 경남은행은 이 사업을 위해 지원금 5000만원을 출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기술창업기업에 자금 지원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기술창업기업을 돕기 위해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기존 창업지원 사업 예산을 조정해 2억5000만원을 250개 기업에 100만원씩 현금... 2 창원시립마산박물관 내달 2일 개방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코로나19로 임시 휴관하는 기간 동안 어린이체험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다음달 2일부터 상설전시실과 어린이 체험실을 전면 개방한다. 어린이체험실은 창원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역... 3 경북·부산·울산·강원 등 4개 시도,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업무협약 동해선 철도를 공유하는 4개 시·도가 동해선을 유라시아 철도 네트워크 핵심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경상북도와 부산시, 울산시, 강원도는 27일 부산시청에서 ‘동해선 철도 상생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