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공공기관 대상 '찾아가는 지식재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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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개 기관서 18회 이상 진행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6일 공공기관의 지식재산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지식재산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9개 기관, 18회 이상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달에는 한국철도공사와 방사성폐기물연구소, 6월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조폐공사 등이 대상이다.
공공기관의 우수한 특허 창출 능력을 극대화하도록 지식재산 기초를 다지고, 핵심 특허들이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등을 한다.
안준호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공공기관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활용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충분한 방역 조치 아래 교육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6일 공공기관의 지식재산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지식재산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9개 기관, 18회 이상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달에는 한국철도공사와 방사성폐기물연구소, 6월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조폐공사 등이 대상이다.
공공기관의 우수한 특허 창출 능력을 극대화하도록 지식재산 기초를 다지고, 핵심 특허들이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등을 한다.
안준호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공공기관의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활용능력을 강화하는 것은 국가경쟁력 향상에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충분한 방역 조치 아래 교육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