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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에 영상콘텐츠 제작 위축…1분기 영화 투자 61%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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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우 문체부 차관, 모태펀드 운용사와 간담회…과감한 투자 당부

    영상콘텐츠 제작 환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1분기 모태펀드 문화·영화계정의 콘텐츠 분야 신규투자는 419억원으로 집계돼 작년 동기 대비 19.4%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영화 신규투자는 1분기 87억원에 그쳐 지난해 1분기(225억원)보다 138억원(61.3%) 급감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방송콘텐츠 신규투자도 10억원으로 작년 동기(40억원) 대비 75% 줄었고, 애니·캐릭터 역시 3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59억원)보다 39% 감소했다.

    반면, 게임 신규투자는 74억원으로 작년 동기(9억원)의 8배 이상으로 급증했으며 공연 신규투자도 78억원으로 작년 동기(31억원)보다 151% 증가했다.

    게임 신규투자는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한 2∼3월에도 신규투자가 증가해 '비대면 경제'의 주축 산업임을 입증했다.

    문체부는 콘텐츠 분야의 투자 위축에 따라 이날 오영우 제1차관 등이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모태펀드 문화·영화계정 펀드운용사 대표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

    문체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벤처투자 특전에 관해 설명했으며 유망 콘텐츠 기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 등을 요청했다.

    오영우 차관은 "코로나19 여파로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을 통한 유동성 지원이 절실한 시기"라며 "특히 올해 신설된 모험투자펀드 등을 상반기 내에 조기 결성하고, 가능성 있는 콘텐츠에 과감하게 투자해 콘텐츠 제작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에 영상콘텐츠 제작 위축…1분기 영화 투자 61% 급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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