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녹색산업 혁신성장 옴부즈만 입력2020.05.21 18:03 수정2020.05.22 03: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부는 21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박정호 인선모터즈 대표(사진)를 녹색산업 혁신성장 신임 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 폐자동차 친환경 해체 시스템을 판매 및 수출하고 있는 박 대표는 녹색산업 혁신성장에 필요한 규제개선책을 정부에 건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대통령 "IT산업·녹색산업 이어 디지털경제 강자로" "비상한 각오로 산업생태계 지켜야…대·중기, 노사협력 절실"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을 만나 "기업·정부·국민이 합심하면 코로나 산업위기를 극복하... 2 전남도 '유기농 명인' 뽑는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선도 기술로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을 명인으로 지정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까지 ‘유기농 명인’을 모집한다. 과수와 채소, 특용작물, 축산, 기타 등 5개 분야에서 5년 ... 3 문 대통령 "한국이 '기후악당'이라니…동의 힘들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린 뉴딜을 ‘한국판 뉴딜’ 사업에 포함하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련 부처 장관들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간 난상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