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은 칸타월드패널 디비전이 선정한 한국 바디케어 시장 내 로션·밀크 타입 제품 중 브랜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이 소비자 패널 서비스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세타필은 해당 부문에서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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