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엑스, 올 하반기부터 전시회 온라인 생중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그립'과 MOU
    온라인 언택트(비대면) 서비스 도입
    코엑스와 그립컴퍼니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회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동원 코엑스 사장(왼쪽)과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  /코엑스 제공
    코엑스와 그립컴퍼니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회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동원 코엑스 사장(왼쪽)과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 /코엑스 제공
    코엑스가 올 하반기부터 전시회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코엑스는 20일 그립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시회에 출품한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는 전시회 출품기업이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불붙은 언택트(비대면)소비 열풍을 타고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다.

    코엑스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도입을 위해 그립컴퍼니와 손잡았다. 그립컴퍼니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동원 코엑스 사장은 "코로나 사태로 예정된 전시회가 중단되면서 중소기업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가 판로 확보는 물론 내수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은경 "2030도 코로나 감염되면 3~4주 격리치료, 예방해야"

      방역당국이 이달 중순 경기 부천의 부페음식점 라온파티를 방문한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이 곳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늘면서다.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

    2. 2

      6거래일만에 미끄러진 코스피, 미중 갈등에 1970선 턱걸이

      코스피지수가 6거래일만에 하락하며 1970선으로 밀렸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된 점이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18포인트(1.41%) 하락한 1970.13에 마감했다.&nbs...

    3. 3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홈페이지에 ‘새해맞이 그냥 드리는 5만원+5000원 혜택’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오는 14일까지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즉시 할인 가능한 쿠폰팩과 5000원 상당의 무산사머니 페이백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무신사 쿠폰팩에 포함된 5만원의 사용처는 △무신사 스토어 2만 원 △무신사 슈즈&플레이어 2만 원 △무신사 뷰티 5000원 △무신사 유즈드(중고) 5000원 등으로 구성됐다. 신규 회원에게는 회원 가입 축하 2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특히 최근 쿠팡이 발표한 ‘쪼개기’ 구매이용권 보상안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많다. 무신사가 공지에 사용한 쿠폰팩 이미지 색상은 쿠팡 로고와 유사해 보인다는 평가가 많다. '그냥 드린다'는 문구 또한 쿠팡을 의식한 표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앞서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쿠팡 전 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 원) △알럭스 상품(2만 원) 등 총 5만 원 상당 4가지 구매이용권으로 보상하겠다고 지난달 29일 발표했었다. 이와 관련해 쿠팡트래블과 알럭스에 대한 판촉 마케팅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열린 연석 청문회에서 보상안에 대해 "약 1조7000억 원에 달하는 전례 없는 보상안"이라고 강조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