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369억 들여 상수도 현대화…유수율 9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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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4년까지 369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일괄 위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태장동과 학성동, 우산동, 봉산동, 소초면 장양리 등 상수관로가 낡아 유수율이 70% 이하인 지역을 대상으로 관로 정비와 누수 복구, 불용 관로 정비 및 노후계량기 교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수율은 공급된 수돗물이 가정까지 누수되지 않고 도착하는 비율을 말한다.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도 총 71개 가운데 지난 2012년부터 시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39개를 제외한 나머지 32개를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이 현재 76%에서 90% 이상으로 상승해 매년 25억원가량 수돗물 생산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아울러 선진적 급수구역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상시 누수 감시와 안정적인 급수 공급 및 비상시 대응 능력 향상 등 상수도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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