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코로나19 긴급구호금 모금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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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배움길이 막힌 전 세계 아동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각국 회원국들의 긴급구호금 모금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인터내셔널은 구호금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억달러(약 1천232억원) 규모로 책정했다.
코로나19 긴급 구호를 위한 모금 방법과 현황은 홈페이지(https://www.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기구는 학교 운영을 중단한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예멘, 시리아 등 저개발국과 분쟁피해지역 12개국 아동 2억명을 대상으로 2천만달러(약 246억원)의 교육지원을 진행한다.
앞서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다자녀 가정과 장애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태블릿 PC와 헤드셋, 블루투스 키보드와 학용품을 지원했다.
/연합뉴스
세이브더칠드런 인터내셔널은 구호금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억달러(약 1천232억원) 규모로 책정했다.
코로나19 긴급 구호를 위한 모금 방법과 현황은 홈페이지(https://www.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기구는 학교 운영을 중단한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예멘, 시리아 등 저개발국과 분쟁피해지역 12개국 아동 2억명을 대상으로 2천만달러(약 246억원)의 교육지원을 진행한다.
앞서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다자녀 가정과 장애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태블릿 PC와 헤드셋, 블루투스 키보드와 학용품을 지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