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남극체험탐험대' 사진展 입력2020.05.18 18:16 수정2020.05.19 00:24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코로나19로 연기된 ‘부산시 남극체험탐험대’ 사진 전시회가 18일부터 24일까지 부산시청 지하철 연결통로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펭귄, 해표, 물개, 스큐아 등 남극을 대표하는 동물과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중심으로 한 남극 풍경, 체험탐험대원 활동 등을 기록한 40개 작품을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남 병원·경찰서 '5G 안전관리' 2 대구·광주 작가 작품 한 눈에…빛 보는 달빛동맹의 예술교류 3 부산 문현혁신도시 3단계사업 수주 2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