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280억원…56% 증가 입력2020.05.15 16:11 수정2020.05.15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8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5.56%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영업수익)은 5천131억원으로 143.6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3억원으로 28.15% 늘었다. 유진투자증권 측은 "주식거래 활성화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익이 증가했고, 채권 분야 전반에 걸쳐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은행(IB) 분야 등에서도 고른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제금액 5년새 18% 곤두박질…"홈플러스 사태 전조증상 수두룩" 대형마트업계 2위인 홈플러스 매출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직전 이미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장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결제금액(보정치)은 올해 1~... 2 법정관리 직전 매출 급감…홈플러스 위기 시그널 있었다 대형마트업계 2위인 홈플러스 매출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직전 이미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장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결제금액(보정치)은 올해 1~... 3 "상반기 조정 온다…방어株로 포트폴리오 바꿀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주가가 조정받을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어서다. ◇증권가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