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산단 특장차 제조 업체서 불…대응 1단계 진화(종합) 입력2020.05.14 18:02 수정2020.05.14 1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후 2시 48분께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의 한 특장차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접 소방서 3∼4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18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소방서 추산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되며 다친 사람은 없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고] 김재섭(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 ▶강경례씨 별세, 김상훈씨 부인상, 김호영·예린씨 모친상, 김재섭(국민의힘 국회의원)씨 장모상=2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40분.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 2 "2만원에 성심당 같이 갈래요"…임산부 프리패스 또 논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하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제도를 도입하자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 3 전 아이돌 멤버, 외국인 성폭행 혐의로 징역 3년6개월 확정 아이돌그룹 NCT 출신 가수 태일(31·본명 문태일)이 성폭행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