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산단 특장차 제조 업체서 불…대응 1단계 진화(종합) 입력2020.05.14 18:02 수정2020.05.14 1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후 2시 48분께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의 한 특장차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접 소방서 3∼4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18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소방서 추산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되며 다친 사람은 없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퀴즈' 출연 정희원 교수도 휴직…전공의 이탈로 업무 폭증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이달 초 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공의가 이탈하며 업무가 가중된 영향으로 추정된다.19일 뉴스1에 따르면 정 ... 2 서울관광재단, 보령시 손잡고 머드축제 관광객 몰이 나선다 서울관광재단과 보령시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최근 보령시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광 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 관광 연계사업 추진 등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서... 3 서울 연희동 '아찔한 보행환경' 개선…보도 신설·확장 추진 서울시의회가 서대문구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연희맛로 현장을 방문해 민원을 청취하고,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고 19일 밝혔다.연희맛로는 최근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