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제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생활 SOC 확충 등 현안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백군기 시장, 정찬민(용인 갑), 김민기(용인 을), 정춘숙(용인 병), 이탄희(용인 정) 당선인, 시청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고, 35개 읍·면·동장도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백 시장은 "오늘 간담회가 시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소통의 첫 단추를 끼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당선인들은 "용인시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는 물론 다양한 국회 활동으로 시민들의 선택에 보답하고 지역사회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용인시는 기흥구 분구, 보정·동백 종합복지회관 건립 등 생활 SOC 확충 계획, 철도·도로망 구축 계획,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 조성 등 37개 주요 현안을 당선자들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