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취약계층에 마스크 전달 입력2020.05.14 17:57 수정2020.05.15 02: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리테일(대표 허연수·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1만5300장을 지난 13일 기부했다. 마스크는 지난달부터 임직원들이 ‘사랑의 마스크 십시일반 캠페인’을 통해 기부했고, 회사도 동참해 마련했다. 마스크는 대한적십자사 5개 지사로 보내져 각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편 집밥 '밀키트'…2년새 25배 성장 국내 밀키트(meal kit·레시피에 따라 미리 손질된 식재료가 한 팩에 들어 있는 제품) 시장이 최근 2년 새 25배나 성장했으며 GS리테일과 한국야쿠르트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 2 2년간 25배 성장한 밀키트 시장…GS리테일, 한국야쿠르트 선두 국내 밀키트(meal kit·레시피에 따라 미리 손질된 식재료가 한 팩에 들어있는 제품) 시장이 최근 2년새 25배나 성장했으며 GS리테일과 한국야쿠르트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 3 근거리 쇼핑시대…GS리테일, 1분기 최대 실적 편의점 GS25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나 슈퍼 등 근거리 쇼핑이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GS리테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