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고랭지 배추·무 6천여t 납품 계약…안정적 판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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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납품 계약은 지난 4월 6일 평창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이번 계약물량은 총 6천70t(배추 5천70t, 무 1천t)으로 36억3천900만원 규모이다.
면적은 78ha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농산물 판로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고랭지 채소를 매년 안정적으로 대량 유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나팔꽃 F&B에서 김치류 외에도 반찬 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다른 농특산물에 대한 파생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고춧가루와 대파, 양파, 감자 등의 농산물도 계약재배를 통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며, 반찬 사업과 연계한 산나물 공급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납품 계약을 통해 농산물 유통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매년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폭락 대응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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