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이태원 클럽 방문한 교직원 41명…이태원 방문은 880명" 입력2020.05.14 15:20 수정2020.05.14 15: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부 "이태원 클럽 방문한 교직원 41명…이태원 방문은 880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학원에는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적용…학원가 방역점검 강화(종합) 원격수업 강력 권고…교사·강사 이태원 방문 여부 전수조사 착수 유은혜 "등교할 수 있도록 학원 가는 것 자제해달라" 이태원 유흥가에 방문한 학원 강사가 학생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옮긴 사건이... 2 교사들이 만든 원격수업 콘텐츠 1천800개 공유 경기도교육청은 학년·교과별로 제작된 원격수업 콘텐츠 1천800개를 공유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 개학으로 교사들이 수업을 위해 자발적으로 제작한 영상들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초등 1천개, 중등 800개 콘텐츠를 교... 3 서울교육청 '등교중지 기간 중 등교수업' A예술계고 조사 착수 '이태원 클럽' 이용 학생 수업 참여로 등교수업 알려져…같은 재단 B중학교도 조사 학생 한 명이 연휴 때 이태원 지역 클럽에 다녀온 뒤 등교해 실기수업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