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본회의 20일 개최 합의‥고용보험법·구직촉진법 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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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0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를 이달 20일에 열기로 합의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를 개의하기로 14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고용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구직촉진법 제정안, `n번방 사건` 재발 방지법, 과거사법, 헌법 불합치 법안 등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를 개의하기로 14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고용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구직촉진법 제정안, `n번방 사건` 재발 방지법, 과거사법, 헌법 불합치 법안 등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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