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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코로나 피해 휴업 권고업종·외식업 지원에 54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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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코로나 피해 휴업 권고업종·외식업 지원에 54억 투입
    울산시는 시비 54억원으로 사회 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업종인 휴업 권고업종과 외식업체를 위한 추가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 휴업 권고업종 지원 사업을 위해 44억원을 투입한다.

    휴업을 권고한 업종 중 소상공인 지원 대상을 제외한 7천245개 사업장에 대해 60만원씩을 지원한다.

    정부는 3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학원,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피시방 등 다중 이용시설 휴업을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들 업종은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40일이 넘는 휴업으로 경제적 손실을 봤다.

    또 5월 6일부터 시작한 생활 속 거리 두기 기간에 방역 비용 등이 들어가고 있지만, 금전 보상은 없었다.

    시는 또 10억원을 들여 외식업체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나선다.

    대상은 매출액이 적은 영세업소와 영업장 면적이 작은 업소 등 350개 사업장에 300만원 안팎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외식업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등으로 손님이 없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됐는데,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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