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 확장…연간 4만t 생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 광양공장의 생산 규모를 현재보다 2만5000t 늘리다.

    포스코케미칼은 14일 전남 광양시에 있는 양극재 광양공장에서 2단계 생산라인 준공식을 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를 생산하는 광양공장의 생산 능력은 연 5000t에서 3만t으로 늘어났다. 연 1만t 규모의 구미공장을 포함하면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생산량은 연 4만t에 달한다.

    양극재는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소재로, 배터리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 가량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추후 시장 상황에 따라 광양공장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연 9만t까지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60㎾h급 고성능 전기차 75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광양공장에서 만든 양극재는 국내는 물론 유럽, 중국, 미국 등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인에 공급될 예정이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스코케미칼 등 1분기 실적 '코로나 상처'

      코로나19가 올 1분기 기업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삼성SDS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고, 포스코케미칼은 어닝쇼크(실적충격)를 기록했다.삼성SDS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360억...

    2. 2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독립만세'…미쓰비시·히타치도 제쳤다

      전기차 배터리는 ‘제2의 반도체’로 불린다. 현재 한국 산업의 주력인 반도체를 잇는 차세대 성장동력이라는 의미다. 그전에 넘어야 할 산이 있다.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이다....

    3. 3

      포스코케미칼, 전기차 배터리 음극재 공장…2177억 투자

      포스코케미칼은 30일 이사회를 열어 전기차 배터리용 소재 공장을 신설하기로 하고 2177억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해당 공장은 일본과 중국이 주도해온 인조흑연계 음극재의 생산시설로 연 생산량 1만6000t 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