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동 중인 4월 임시국회는 오는 15일로 종료된다.
따라서 두 원내대표는 다음 주에 새 임시국회를 소집하는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동은 김 원내대표가 지난 9일 주 원내대표의 부친상 빈소를 찾은 데 대한 답례 의미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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