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구·부산에 생계지원키트 입력2020.05.13 18:01 수정2020.05.14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부산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생계지원키트 700개를 플랜코리아에 전달했다. 플랜코리아는 긴급재난구호활동 등을 수행하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협의기구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임직원 성금으로 조성한 ‘사랑나눔기금’으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이 담긴 지원 키트를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코로나19에 생계지원키트·헌혈증 기부 현대건설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플랜코리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부산지... 2 "8월 前 밀어내기 분양 쏟아지고 지방 경쟁률 3분의 1 토막 날 것" 오는 8월부터 규제지역이 아닌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 비인기 지역의 청약 경쟁률이 지금의 3분의 1 토막 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인기 지역과 비인기 지역의 분양시장 양극화가 심... 3 현대건설, 업계 첫 '챗봇' 상담서비스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분양 정보 챗봇을 선보였다. 챗봇은 온라인 채팅을 통해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도록 구현된 프로그램이다.현대건설은 챗봇 전문기업 깃플챗의 챗봇 상담 솔루션을 도입해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