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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코로나19 피해 본 재일교포 취약계층 지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일교포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하 조직의 모금 운동으로 이달 중 3천만원을 모으고,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도 지원하기로 했다.

성금과 위생용품은 오사카의 시민단체로 보내져 간사이(關西) 지역 재일교포 가운데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된다.

한국노총은 2013년부터 일제 강점기 징용 조선인 노동자 추모사업 등을 통해 간사이 지역 재일교포 사회와 교류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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