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5·18 40주년 광주서 현장 최고위 입력2020.05.13 14:55 수정2020.05.13 14: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당선인 전원 5·18 민주묘지 참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오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민주당이 13일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최고위원회의 이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다. 참배에는 지도부뿐 아니라 민주당 21대 총선 당선인 전원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기현 "피고인 이재명·국정농단 민주당의 책임도 물어야" 2 '조국 실형' 하루 만에 백선희로 의원직 승계…"탄핵 표결 참여" 3 [속보] 尹탄핵, 조국 대신 백선희가 표결…선관위 비례대표 승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