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국 네브래스카 경선서 바이든·트럼프 나란히 승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네브래스카 경선서 바이든·트럼프 나란히 승리
    미국 네브래스카주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승리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께 바이든이 80%의 득표율로 12%에 그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크게 앞섰다.

    샌더스 의원은 지난달 경선 레이스에서 중도하차하고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를 선언했으나, 당내 영향력 유지를 위해 경선 투표지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치러진 이번 경선에선 약 40만 명이 우편으로 투표해 네브래스카주 부재자 투표율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AP가 전했다.

    이날 동시에 치러진 공화당 경선에서는 예상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다.

    또 위스콘신주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공화당의 톰 티파니 위스콘신주 상원의원이 당선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로고프 "한국 원화 저평가 분명..3년 내 일부 해소 전망"

      케네스 로고프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한국 원화가 달러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면서 원화가치가 3년 내 상승세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  로고프 교수는 3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

    2. 2

      트럼프의 경고?…중국에 '베네수엘라 공습' 미리 통지한 듯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이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국이 이를 '중국에 대한 경고'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

    3. 3

      '포스트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노벨상 '마차도' 관심

      베네수엘라의 니콜라 마두로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군에 의해 생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이자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에게 관심이 모인다.지난해 12월 오슬로에서 민주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