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GC녹십자엠에스, 국내 최대 규모 혈액투석액 신공장 본격 가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C녹십자엠에스, 국내 최대 규모 혈액투석액 신공장 본격 가동
    국내 최대 규모의 혈액투석액 공장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최근 혈액투석액을 생산하는 음성 제2공장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허가를 마치고 이달 말 첫 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자사 용인 공장 생산규모의 3배 수준인 음성 제2공장은 혈액투석액을 제조하는 국내 최대 규모 플랜트로 연간 410만개에 달하는 혈액투석액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음성 제2공장은 원료 이송부터 제조, 포장, 창고 입고에 이르는 전 공정을 자동화해 높은 생산효율을 자랑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혈액투석액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췄기 때문에, 이번 공장을 통해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위상을 굳히는 동시에 혈액투석액 사업을 캐시카우로 더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안은억 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음성 제2공장은 GC녹십자엠에스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진단사업 핵심 역량이 집결되는 통합 생산 기지로의 증축을 염두에 두고 기반을 설계했다"며 "국내 최대 규모인 이번 공장을 계기로 국내 혈액투석액 1위 공급자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

    2. 2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3. 3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