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재룡 내각 총리, 황해남도 물길공사 현지요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김재룡 내각 총리가 10일 2단계 공사가 완공된 황해남도 물길 여러 곳을 돌아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황해남도 2단계 완공으로 청단군, 봉천군, 강령군, 옹진군과 새로 개간되는 룡매도 간석지에 관개용수를 원만히 보장할 수 있게 됐으며 도의 알곡 생산을 늘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현지지도에는 고인호 내각 부총리 겸 농업상 등이 동행했다.
▲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10일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평안남도 당, 경제기관 책임일꾼(간부)들도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모를 냈다고 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을 기념해 러시아 집권당 및 주요 정당에 지난 9일 축전을 보냈다고 10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통신은 황해남도 2단계 완공으로 청단군, 봉천군, 강령군, 옹진군과 새로 개간되는 룡매도 간석지에 관개용수를 원만히 보장할 수 있게 됐으며 도의 알곡 생산을 늘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현지지도에는 고인호 내각 부총리 겸 농업상 등이 동행했다.
▲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10일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평안남도 당, 경제기관 책임일꾼(간부)들도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모를 냈다고 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일을 기념해 러시아 집권당 및 주요 정당에 지난 9일 축전을 보냈다고 10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