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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우려에 용산구청장 "코로나와의 전쟁 안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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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학조사 끝나는 대로 정보 공유하겠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 A 씨와 클럽 주점 등에서 접촉한 13명이 8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8일 A 씨가 지난 2일 새벽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의 모습.  /사진=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 A 씨와 클럽 주점 등에서 접촉한 13명이 8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8일 A 씨가 지난 2일 새벽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의 모습. /사진=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9일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인지하고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성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6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번째 환자의 동선을 공유하며 이같이 전했다.

    성 구청장은 "추가 확진자 정보는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유하겠다"라면서 "우리, 끝까지 힘내어 갑시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산구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이태원 클럽 4곳 방문자를 대상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용산구청은 "이 기간에 4개 업소(킹클럽, 트렁크, 퀸, 소호) 외 이태원 유흥시설(클럽, 주점)을 방문하신 분들은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거주지 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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