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희명병원 사랑의 3점슛' 캠페인 3천394만원 적립 입력2020.05.08 14:21 수정2020.05.08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L은 2019-2020시즌 희명병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통해 3천394만원을 적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무릎 퇴행성관절염 때문에 고통받는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인공관절 수술비 본인 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KBL은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자신의 사연과 함께 신청한 대상자들 가운데 무료 인공관절 수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시간의 기다림, 65억원 '잭폿'… 매킬로이, 플레이어스 우승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PGA투어 통산 28번째 우승이자 이번 시즌 자신의... 2 "내가 배드민턴 킹"…안세영, 부상 딛고 국제대회 4연패 ‘셔틀콕 황제’ 안세영(23)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을 제패하며 세계 최강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 3 PGA '재간꾼' 김시우…32m 칩인이글 후 '킥'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김시우(30)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은 특별한 무대다. 2017년 이 대회에서 21세의 나이로 투어 첫 승을 거두며 이 대회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