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52주 신고가 경신, 1Q20 Preview-위기에도 매운 맛을 찾는 민족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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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Q20 Preview-위기에도 매운 맛을 찾는 민족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04월 2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심지현 애널리스트는 삼양식품에 대해 "코로나19 이후의 여타 라면 기업처럼, 동사 역시 내수 주문량 급증으로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중이며 52시간 특별 근로를 신청한 상태. 해외도 마찬가지로 오더 물량이 크게 늘어난 상황. 특히 아시아 권역보다 늦게 코로나19가 확산된 미주 지역에서 유의미한 수출 흐름이 나오는 중. 작년부터 북미 지역에 OEM 제품을 비정기적으로 수출 중이었는데 코로나19 이후 지속적 오더물량으로 변한 상황."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