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원유 레버리지 ETN 4종 거래재개…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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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율 급등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원유 레버리지 ETN 4개 종목이 6일 단일가매매 방식으로 거래가 재개됐다.
재개 첫날 이들 종목은 급등과 급락 양상을 보이며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 4분 현재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은 전 거래일 대비 530원(41.73%) 오른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24.93%)도 비슷한 흐름이다.
반면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24.55%)과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19.00%)은 급락 중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개 첫날 이들 종목은 급등과 급락 양상을 보이며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 4분 현재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은 전 거래일 대비 530원(41.73%) 오른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24.93%)도 비슷한 흐름이다.
반면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24.55%)과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19.00%)은 급락 중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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