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전국 의경·경찰 공익에 1억5천만원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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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전국의 의경, 경찰관서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에게 간식을 사주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의경은 1만1천976명, 사회복무요원은 3천222명으로 1인당 1만원어치의 간식을 먹게 된다.
여기에 드는 예산은 1억5천198만원이다.
경찰은 이달 중 의경과 사회복무요원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조사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치킨, 떡볶이, 순대 등을 사와 제공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대상 의경은 1만1천976명, 사회복무요원은 3천222명으로 1인당 1만원어치의 간식을 먹게 된다.
여기에 드는 예산은 1억5천198만원이다.
경찰은 이달 중 의경과 사회복무요원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조사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치킨, 떡볶이, 순대 등을 사와 제공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