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급증하는 쓰레기 배출량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활 속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상세하고 다양하게 담았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추천사에서 "쓰레기 관련 이야기가 쉽고 재밌게 쓰였다"며 "이 책이 어린이들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사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초등학교에 도서를 배부할 계획이다.
공사 홈페이지(www.slc.or.kr)에서 전자책(e-book)으로도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