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시경, 2년만의 단독 신보…'앤드 위 고' 모레 발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시경, 2년만의 단독 신보…'앤드 위 고' 모레 발매
    가수 성시경이 2년 만에 단독으로 부른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이 오는 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앤드 위 고'(And We Go)를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성시경은 2일 처음 방송되는 tvN 다큐멘터리 '온앤오프'에서 '앤드 위 고'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아이유와 함께 부른 '첫 겨울이니까' 등을 발매한 적이 있지만, 단독 신보를 내기는 2018년 5월 발표한 '영원히' 이후 2년 만이다
    신곡은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영어로 된 가사 등이 어우러져 "마치 팝송을 듣는 듯한 느낌을 리스너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시언, 아빠 된다…"아내 서지승 임신"

      배우 이시언(43), 서지승(37)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이시언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26일 말했다. 다만 정확한 개월 수나 성별은...

    2. 2

      유방 절제 수술 고백한 아이돌 "여성으로 사는 거 불편해"

      일본 7인조 걸그룹 엑스트라오디너리걸스(XG)의 막내 멤버 코코나(20)가 자신이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임을 공개하고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3. 3

      '88억 적자' 이영애, KBS 연기대상 후보 됐다

      배우 이영애가 '은수 좋은 날'로 KBS 연기대상 후보에 올랐다. 다만 '은수 좋은 날'이 화제성과 시청률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는 평을 받은 것은 물론 제작비 손실까지 지적받았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