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황금연휴 세일 돌입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4.30 17:44 수정2020.05.01 02:0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아이 행복 프로젝트’를 주제로 오는 5일까지 ‘스토리마켓’ 등 각종 할인 행사를 연다.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소비자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로·공항·관광지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 주말 전후로 부처님오신날,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까지 최장 6일간의 연휴가 이어진다.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전국 주요 관광지와 제주공항 등에 나들이객이 몰렸다. 전국 고속도로도 평소 주말... 2 롯데百, 평촌점에 스니커즈숍 롯데백화점이 30일 경기 평촌점에 스니커즈 전문 편집숍 ‘스니커바’를 열었다. 스니커즈만 따로 모은 편집숍은 백화점업계 최초다. 40만~50만원대 고급 스니커즈를 주로 판매한다. 강남점 전주점 ... 3 '황금연휴' 나들이객 북적…김포-제주 하늘길 작년 수준 회복 주말 전후로 부처님오신날, 근로자의날, 어린이날까지 최장 6일간의 연휴가 시작됐다. ‘황금 연휴’가 시작된 30일 전국 주요 관광지와 제주공항 등에 나들이객이 몰렸다. 고속도로도 평소 주말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