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세기의 쏘울 메이트 입력2020.04.30 17:08 수정2020.05.01 02:21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계산과학연구센터 연구원이자 시인인 저자가 시인과 교류한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국의 유명 문인 버지니아 울프와 영국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를 비롯해 많은 경제학자가 새로운 이론의 아이디어를 시인들로부터 얻었다고 소개한다. (김연 지음, 북인더갭, 272쪽, 1만5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직업이 뭐냐"에 짧게 답한다면…당신의 일자리는 사라질수도 일본 도쿄에는 직원이 오직 로봇뿐인 호텔이 있다. ‘헨나호텔’이다. ‘이상한 호텔’이란 뜻이다. 호텔 로비 프런트 업무와 청소, 객실 안내 등 거의 모든 업무를 로봇이 한다... 2 [책마을] 경기침체 위기의 한국…강력한 금융정책이 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에 경기침체의 공포를 드리우고 있다. 국내에서도 디플레이션 위험이 감지되고 있다. 하루빨리 경기침체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할까. 《디플레 전쟁》은 디... 3 [책마을] 3000년 前부터 시작된 가짜 뉴스…"우리의 지식은 오류로 가득하다" 오늘날 형태의 자전거는 1817년 독일 바덴 지역 삼림청장이던 카를 폰 드라이스 남작이 처음 발명했다. 그렇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자전거를 발명했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퍼지게 된 걸까.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