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 개의 후 법안 처리에 앞서 "오늘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이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부상자 10명, 사망자 38명이 발생했다고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의장은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와 실종자 무사 귀환을 바란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린다"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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