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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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1~3월) 실적 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투자자설명회)에서 "1분기 보통주와 우선주 주당 354원 배당을 결의했다"며 "2분기 어려운 경영여건이 예상되지만 주주 중심 경영 지속 차원에서 1분기 배당은 기존 정책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