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관련 각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 출범한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엔 100여 개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인 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기본법에 따른 정부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평가하는 기구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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