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한국노총 관계 회복…광주형 일자리 정상화 남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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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은 화해 무드…노사 대화 잘 풀리면 한국노총 복귀할 듯
'광주형 일자리' 사업 정상화를 위한 노사정 대화가 노사 간 협상 국면으로 들어섰다.
상생 일자리 재단 설립에 광주시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가 잠정 합의하면서 노정 화해 무드가 조성된 데 이어 광주 글로벌모터스(GGM)와 한국노총의 갈등도 풀릴지 주목된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GGM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가 제시 요구한 노사 상생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노총 측은 지난 2일 광주형 일자리 불참을 선언한 뒤 만족할 만한 상생 방안이 나온다면 복귀를 말려도 복귀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노동계의 요구는 크게 주거·교육·의료 지원, 원하청 관계 개선을 위한 격차 해소, 투명 경영을 위한 노동계 참여 보장 방안 등 3가지로 압축된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이 27일 만남에서 광주 상생 일자리 재단 설립에 공감하면서 접점을 찾은 상황인 만큼 노동계의 복귀는 앞으로 노사 협상 결과에 좌우될 전망이다.
한국노총 측은 GGM이 마련한 상생 방안,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 일자리 재단 설립과 관련한 내부 의견을 수렴해 복귀 여부를 타진할 방침이다.
29일까지 노동계가 복귀하지 않으면 사업 진행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배수진을 친 GGM 측은 다음 달 7일 주주총회를 소집해 후속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그전까지 노동계가 복귀한다면 주주 총회의 의미도 사라지겠지만 반대의 경우 노사 관계는 악화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경영 주체 간 밀접한 접촉으로 이견을 좁혀 일자리를 바라는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상생 일자리 재단 설립에 광주시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가 잠정 합의하면서 노정 화해 무드가 조성된 데 이어 광주 글로벌모터스(GGM)와 한국노총의 갈등도 풀릴지 주목된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GGM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가 제시 요구한 노사 상생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노총 측은 지난 2일 광주형 일자리 불참을 선언한 뒤 만족할 만한 상생 방안이 나온다면 복귀를 말려도 복귀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노동계의 요구는 크게 주거·교육·의료 지원, 원하청 관계 개선을 위한 격차 해소, 투명 경영을 위한 노동계 참여 보장 방안 등 3가지로 압축된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이 27일 만남에서 광주 상생 일자리 재단 설립에 공감하면서 접점을 찾은 상황인 만큼 노동계의 복귀는 앞으로 노사 협상 결과에 좌우될 전망이다.
한국노총 측은 GGM이 마련한 상생 방안,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 일자리 재단 설립과 관련한 내부 의견을 수렴해 복귀 여부를 타진할 방침이다.
29일까지 노동계가 복귀하지 않으면 사업 진행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배수진을 친 GGM 측은 다음 달 7일 주주총회를 소집해 후속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그전까지 노동계가 복귀한다면 주주 총회의 의미도 사라지겠지만 반대의 경우 노사 관계는 악화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경영 주체 간 밀접한 접촉으로 이견을 좁혀 일자리를 바라는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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