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시중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이 총재는 "신현송 차기 한은 후보자의 지명이 아주 다행이고, 한은에는 축복이다"고 말했다. 이 총재의 임기는 다음 달 20일 종료될 예정이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150여명 규모의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지역 인재 비중은 확대한다.신한은행은 23일부터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공개채용을 비롯해 나라사랑 전역장교 특별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사무인력 및 회계사(2차 합격자) 특별채용 등 다양한 전형으로 진행된다.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은 전체 정원의 2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선발한다. 지역 기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채용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시몬스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이 7년째로 누적 기부금은 21억원에 달했다. 안정호 대표(사진)는 “2020년 코로나 위기 속에서 시작한 기부가 7년째 이어져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와 통합케어 서비스 출범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제품 판매와 기부를 연동한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민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