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시, 36억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통학 환경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시, 36억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통학 환경 개선
    울산시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인 일명 '민식이 법' 시행에 따라 올해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35곳에 과속방지턱, 미끄럼 방지 포장, 안전표지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관련한 개선 사업을 한다.

    또 북구 매곡초등학교를 비롯해 14개 초등학교 주변 도로에는 무인 교통 단속 카메라를 5월까지 추가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추진, 키즈 오토파크 운영 등을 통한 교통 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벌인다.

    시는 이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태스크포스(TF) 2차 실무회의를 열고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 시행,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과 기관별 협조·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TF는 지난해 12월 울산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ZERO)를 목표로 구·군, 경찰,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보호구역 현장 점검, 사고 원인 분석, 개선 방안 도출, 사고 예방 합동 시책 발굴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관 기관과 계속 협의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운전자는 준법·안전 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순직 경찰에 '칼빵'…'운명전쟁49' 고인 모독 논란에 "사죄"

      무속인들이 출연하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운명전쟁49' 제작진이 순직자 모독 논란에 2차 사과문을 발표했다.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을 진행해 유족들의 반발이 일어난 데 이어 순직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칼빵'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한 것에 대한 사과다.'운명전쟁49' 제작진은 24일 "프로그램에 등장한 순직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프로그램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한 부분에 대해서 순직하신 분들, 상처받으셨을 유가족분들, 동료분들 그리고 이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제작진은 유가족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사전에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사죄드리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방송 제작 전반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내부 검토 및 제작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거듭 사과했다.'운명전쟁49'는 무속인들이 고인의 정보를 단서로 사망 원인을 맞히는 미션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2004년 강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던 중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 2001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철홍 소방교의 정보를 미션 소재로 사용해 논란이 불거졌다.방송 후 김 소방교의 조카는 "제작진이 영웅이나 열사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취지라고 설명해 동의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이에 제작진은 "촬영에 앞서 유가족께 본 프로그램이 점술가들이 출연하는 서바이

    2. 2

      [속보] 산림청 "밀양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속보] 산림청 "밀양 산불, 주불 진화 완료"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새 보험연구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선출

      보험연구원은 24일 열린 사원총회에서 김헌수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를 제7대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김헌수 원장은 다음 달 1일 취임해 3년 동안 보험연구원을 이끌게 된다.김 원장은 순천향대 글로벌경영대학 학장과 금융보험학과 학과장을 역임했고, 한국보험학회 회장 등을 맡았으며 국정기획위원회 제1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