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나이트 파티` 누적 거리액 100억..."23시 쇼핑족에게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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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는 G9(지구)의 ‘나이트파티’가 26회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이트파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G9의 전 상품을 2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다.
행사 이후 밤 11시 판매 비중은 예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하루 중에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신현호 G9 실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기려는 올빼미쇼핑족의 수요와 잘 맞아떨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파격적인 혜택과 엄선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이트파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G9의 전 상품을 20%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다.
행사 이후 밤 11시 판매 비중은 예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하루 중에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신현호 G9 실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기려는 올빼미쇼핑족의 수요와 잘 맞아떨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파격적인 혜택과 엄선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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