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공사현장서 13t 크레인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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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크레인 몸체 일부가 지하로 빠졌으나 크레인 기사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크레인이 공사용 석재를 지하 공사 현장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크레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중량의 석재를 옮기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복구작업 후 다른 크레인으로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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